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주 정씨 (문단 편집) == 분파, 계파 == 진주 8정(晉州八鄭)으로 불렸던 진주 정씨(晉州 鄭氏)는 동성동본이면서도 세계를 달리하는 4계통, 8파로 계대(繼代)를 이어왔다. * 예계: 시조 영절공(英節公) [[정예]](鄭藝)는 고려 통합 삼한벽상공신 광록대부(光祿大夫)·문하시랑 평장사(門下侍郎 平章事)를 지냈다. 그 후의 세계가 실전되어 고려 문종조 양관대제학인 문익공(文翼公) 정시양(鄭時陽)을 일세조(一世祖)로 하여 계대(系代)하고 있다. * 충장공파(忠莊公派): 시조 정예(鄭藝)는 고려 때 문하시랑(門下侍中)을 지냈다. 예계, 헌계, 장계의 큰집이다. 파조는 조선 세종~단종조 문신인 14세손 '''[[정분]]'''(鄭苯)이다. * 첨정공파(僉正公派): 시조 4세손 정중공(鄭仲恭)은 정시양의 증손으로, 고려 때 첨정(僉正)을 지냈다. * 내부사공파(內府事公派): 시조 6세손 정안교(鄭安校)는 정중공의 손자로, 고려 때 판내부사(判內府事)를 지냈다. * 화헌공파(和軒公派): 시조 14세손이자 [[정분]]의 사촌인 정결(鄭潔)을 파조로 하는 집안. [[계유정난]] 당시 정분이 숙청당했을 때 화를 피해 [[남해군|남해]]에 들어가 터를 잡았다고 전해지며 이후 대대로 향리를 지내왔다고 한다. * 헌계: 시조 9세손 [[정헌]](鄭櫶)은 정시양의 8대손으로, 고려 말에 문하시랑 평장사로 진산부원군에 봉해졌다. 정헌의 손자 정택(鄭澤)은 고려말 감찰어사(監察御使)를 지냈다. * 우곡공파(愚谷公派): 시조 11세손 정온(鄭溫)은 고려 때 대사간(大司諫)을 지냈다.!! * 어사공파(御史公派): 시조 11세손 정택(鄭澤)은 고려 때 감찰어사(監察御使)를 지냈다. * 지후공파(祗侯公派): 시조 정신(鄭侁)은 고려 때 지후(祗侯)를 지냈다. * 장계: 시조 10세손 [[정장]](鄭莊)은 정시양의 9대손으로, 고려 말엽에 통종첨지중추원사(通政僉知中樞院事)를 지냈다. 정장의 증손 정척(鄭陟)은 조선 태종 때 판윤을 지냈으며, 정장의 현손 정성근(鄭誠謹)은 성종 때 직제학을 지냈다. * 공대공파(恭戴公派): 시조 정장(鄭莊)은 고려 때 첨추(僉樞)를 지냈다. 파조는 조선 태종~성종조 문신인 13세손 정척이다. * 자우계: 시조 [[정자우]](鄭子友)는 호장(戶長)을 지냈다. 정자우의 6대손 정신열(鄭臣烈)이 고려 현종 때 진양부원군에 봉해졌고, 정자우의 8대손 정진경(鄭晋卿)은 중랑장을 지냈다. * 은열공파(殷烈公派): 시조 정자우(鄭子友)는 고려 때 호장(戶長)을 지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